메모장


[夜海] 꼭두각시 韓drama cd 리뷰









야해 13번째 이야기 -꼭두각시
by 술취한

성우진
권수혁(攻) 役 -정재헌
권영우(受) 役 -김목용
최지철 役 -양석정
영우, 수혁 부 役 -이정구
영우 모 外 役 -최하나
진하 外 役 -홍범기
어린 수혁 外 役 -김희진








근친은 그닥 좋아하는 키워드는 아니라서 꼭두각시는 한번 읽고 내버려뒀었다.
내용이 워낙에 강하다보니까 소설 제목만 들어도  =미친놈들 나오는 작품 이라고 떠올렸을 정도니.
근데.
드라마cd는 지금 몇일째 재탕하고 있는지 모르겠다. 취향이 아닌데도.


나온지 좀 오래된 작품이라 지금 보면 오글오글 거리는 대사가 약간 있는데
내가 최고로 꼽는 오글대사는 "~~, 나란녀석." "오늘 밤 내것이 되라" 이거맞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당시에는 별로 안 오글거렸는뎈ㅋㅋㅋㅋㅋㅋㅋㅋ지금 보니 왜 이렇게 오글거리는짘ㅋㅋㅋㅋㅋ
그럼에도 불구하고 정재헌님의 "내 것이 되라"는 멋있었다는거.


몇 일전 bgm에 대사가 뭍힌다고 잠깐 리뷰했었는데 뭍히는게 아니라 bgm이 너무 작게 나오는거였다. (이하 브금)ㅋㅋㅋㅋㅋㅋ왜 헷갈렸는지 몰러. 아무튼 난 브금이 정말 마음에 들었는데 진짜 긴장감 쩔!!!!!!!!!!!!!!!!!!!!! 오우 정말 내 심장을 쥐었다 폈다 함. 인어공주, 헤이보이즈, 두번째남자, 미싱링크, 드레시리버스, 자라 몇마리를 야해에서 샀었는데 정말 장족의 발전을 했구나 싶었다. 난 왜 야해 브금은 왜 이렇게도 촌스러운건지, 마치 라디오 드라마는 구시대적 컨텐츠라고 인식이 돼있는 상태에서 CD를 듣고있는건가 하는 생각도 들었는데 (아코꺼 듣자하면 그건 또 아니다 참말로 이상타) 드레시리버스에서 새롭다고 조금 느껴졌던게 꼭두각시에서 뙇!! 느꼈단 말이G. 아.. 정말 조탕.


내 심장을 쥐락펴락 한건 브금 뿐만은 아니였는데,

담담
포기
정상...?
얼어붙은
미친
다정
싫음
증오.
Aㅏ.. 지금 생각나는건 요까이.
시바 조낸 감탄했다ㅠㅠㅠㅠㅠㅠ 누굴??????? 목용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진짜 케백수 33기 만세다!ㅠㅠㅠㅠㅠ
진짜 하나하나 체크한 느낌이 들었다. 완전 이 권영우라는 캐릭터를 완벽 분석해오셨음. 대사 하나하나, 나레이션 하나하나 허투로 감정없이 말하는 걸 단 한번도 듣지못했다. 주인공보다는 주인수의 감정변화와 자신과 자신의 갈등이 정말 중요한 포인트라고 생각했는데 마지막까지 다 듣고 진짜 레알 눈물났음. 감동먹어서ㅠㅠㅠㅠㅠㅠㅠㅠㅠ 내용에(알고 있었지만 한번 더 충격 냠냠), 연기에, 그리고 적절한 브금에.......
진짜
정말
감동이였숴ㅠㅠㅠㅠㅠㅠㅠ

이 완벽한 캐스팅을 한 야해회사가 있는 방향으로 큰절 올리고픔ㅠㅠㅠㅠㅠㅠ


이젠 갈때까지 간 미친놈 역을 다 하신것같은 정재헌님. 바보온달도 너무 인상깊게 들어서 정재헌님 찬양글을 썼었는데 또 찬양글을 써야 할 기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처음 성우진보고 공 역이 너무 뻔해서(ㅈㅅ.. 근데 진짜 당연시 여겼음ㅋㅋㅋㅋㅋ) 다올이, 정재하야와 레알또라이수혁이의 갭이 상상이상인데 어떻게 연기해주실까 두근두근 했었다. 근데, 그 기대감 이상을 보여주셨음. Hㅏ 정말 찬앙글을 안쓸수가 없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정재헌-권수혁=0 ㅠㅠㅠㅠㅠㅠ


진짜 이거 꼭 4라!
아직 구매를 미룬 당신! 
이거 꼭 4라!
4444444라고!!!!
 



덧1. 헉. 방금 일러스트 보다가 깨달은게 있는데 수혁이가 지철이 목을 조르고 있는데 수혁이가 지철이 얼굴을 보는게 아니라 조르고 있는 목을 보고있다. 이 무서븐놈;; 마끼아또님 멋진 일러스트 감사합니다ㅠㅠ!

덧2. 외전이 나온다는 소리도 들리고 ㅎ헤헤헿헤헤헤헤ㅔ헿 햄볶햄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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